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블로그 포스팅하는 습관을 하나 만들어보려고 글을 쓴 적이 있다. 오전에 블로그 글 하나를 올리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었는데 출근해서 어떤 글을 쓸지 생각하다가 하나를 올리고 나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기도 하고 아침부터 바쁜 일이 있으면 못 올리기도 해서 시간을 일정하게 올리기가 쉽지 않았다. 다른 분들을 보니 일정한 시간대에 올리는 것을 보고 미리 써두고 예약 발행을 하기도 했는데 글을 미리 써두는 것도 쉽지가 않다. 써야 할 글을 다 쓰고 나면 한동안 올릴 게 없다. 7월 초에 생각한 목표 달성 생각해둔 목표는 매일 글 하나씩 올리기였는데 주말에는 쉽지 않았다. 7월 말까지 글 20개 올리기는 23개를 올리면서 목표 달성하였다. 하루 방문수 100까지 올리기도 현재 평일에는 1..
티스토리 스킨을 여러 번 변경하면서 애드센스 html 코드를 지웠을 때 다시 넣기 위해서 애드센스에 들어갔는데 html 코드가 어디 있는지 한참을 찾아 헤맸습니다. 자주 보던 게 아니다 보니 찾기가 어려웠는데요 찾고 보니 쉬운 곳에 있었지만 모르면 못 찾을 것 같아서 다음에 또 헤매지 않게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애드센스 html 코드 확인 방법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면서 애드센스 코드를 지웠을 때 애드센스 코드를 다시 넣어 줘야 하는데 어디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블로그에 애드센스 관리에서 연동이 되어 있어서인지 광고는 잘 나오는데 스킨 편집에도 입력해줘야 된다고 해서 일단은 넣어줬습니다. 애드센스 코드 확인 방법은애드센스에서 광고 - 개요- 코드가져오기차례로 눌러보면 애드센스 코드가 나옵니다...
프라치노 공책 스킨 어제부터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돌아보다가 스킨에 꽂혀 버렸어요. 기본 제공 스킨이었는데 어찌나 예쁘게 꾸며두었던지 따라하려해도 따라 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프라치노 공책 스킨을 발견했어요.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기만한 스킨이라 고민을 좀 하긴했어요. 한시간 정도? 원래 쓰던 스킨이 글을 읽을때 좀 불편함을 느꼈어요. 글자크기도 작고 글자체나 글자 색이 살짝 연하고 뭐 그런게 이뻐서 사긴했지만 많은 글을 보니 가독성이 좋지 않은것 같았지요. 공책스킨은 줄이 있다보니 읽는게 더 편해보였어요.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공책스킨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 머리말3머리말3을 누르면 빨간 제목처럼 나온답니다. 머리말은 전부다 똑같은 기능으로 되어있는것 같은데 나중에 바꿔보도록 해야겠..
구글 애드센스에 승인된 후 핀번호가 오기까지 한 달이 걸렸어요. 핀번호가 발송되고 나서는 20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매일 하나씩이라도 글을 올려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회사에서 일이 없을 때 글을 쓰다 보니 일이 갑자기 밀려들어오면 글을 쓰지 못할 때가 생기고, 주말엔 나태해지고 마네요. 그래도 꾸준히 올라가는 수익률을 보면 글을 안 쓸 수가 없어요 애드센스 PIN 번호 핀번호가 도착하고 열어보니 크게 번호6자리와 PIN제출방법이 있는데 이건 뭐 어렵지 않아서 읽어보지도 않았네요. 애드센스 들어가면 첫 화면에 할 일이라고 떠있어요. 청구서 수신 주소 확인 PIN번호를 넣는 곳인데요. 메인화면에 내 할 일이라고 올라와있다니 계속 보여서 오매불망 기다리게 만든 핀번호예요. 드디어 채워 넣을 수 ..
어제 우연히 구글메일을 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예상치 못한 승인 메일이 와있었지요. 승인 전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이번달들어 글을 두개 밖에 안적었습니다. 벌써 22일인데 말이지요. 제가 승인을 넣게 된 과정또한 실수로 넣은것이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손놓고있었는데 승인을 넣을리가 있나요. 에드센스 승인과정 1. 티스토리로 도전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던건 사년 오년 정도 된것같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회사블로그로 티스토리를 관리하며 매달 50만원정도의 돈을 따로 받고있었습니다. 그때 에드워즈로 회사광고도 하고 그러면서 에드센스를 알고는 있었지만 자세히는 몰랐습니다. 최근 월급도 몇달 밀리고 그러다보니 불안한 마음에 에드센스가 떠올랐습니다. 회사에서 월급이 안나오더라도 어딘가에서 생활비라도 나온다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