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 수유등 수면등 도어투도어 램플로우 뉴문 달무드등

무드등 도어투도어에서 직접 구입했습니다.유튜브로 asmr을 자주 보고 듣는데요, 그러다가 알게된 도어투도어의 램플로우 달모양 무드등입니다.워드프레스로 애드센스 승인 받을때 우주학에 대한 내용을 많이 썼는데요.그러다보니 요즘 달이나 별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달모양 무드등을 보고 안반할수 있나요, 거기다가 내가 원하는 글자까지 써준다고 하니 고민 조금 하고 얼른 구입했습니다.

 

 

 

 

 

 

 

도어 투 도어 램플로우 뉴문 달 무드등

제가 구입한 달모양 무드등이에요.나의 밤하늘에 자신감이 반작이길 이라는 문구를 요청했어요.문구 요청은 5000원이 더 추가되지만 문구를 안넣은 사진을 보니 텅 비어보여서 문구를 넣는게 좋을 것 같았어요.아마 글배우님 책에서 따온 문구였던것 같은데 글배우님 인스타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서 새겨봤어요.자신감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충족되었으면 합니다. 색은 주황에 가까운색인데 위의 사진은 하얗게 나왔네요.아래의 사진의 색에 가까워요.불빛은 7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해서 수면등으로 쓰기도 좋구요. 밝게 해두면 꽤 밝아서 책을 읽어도 될 것 같아요. 물론 어두운곳에서 읽는걸 좋아하신다면요.

 

 

 

 

 

 

 

 

구성품은 콘크리트 하단 몰드와 USB전원, 밝기조절이 가능한 리모컨이 있어요.콘크리트 하단 몰드가 처음엔 당황스러웠어요. 정말 어디서 벽을 때온 느낌이랄까.아크릴로 된 달모양 등을 넣으면 사사삭 거리면서 긁히는 소리가 나는데 긁히진 않았더라구요.콘크리트 몰드에는 향수를 한방울 톡 떨어트려 사용하라고 하는데 향수가 없어서 못해봤어요.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빛도 은은하게 나는 그런 효과일까요?

 

 

 

 

 

 

 

 

LED램프의 리모콘이에요.가운데버튼을 누르면 ON/OFF 기능이 있고 켠다음 한번씩 누를때마다 빛이 밝아져서 7단계까지 밝아져요.끌때는 꾹 누르고 있으면 꺼집니다.설명서는 잘 읽지 않는편이라 그냥 다 눌러봤어요.MODE버튼은 빛이 깜빡깜빡거리는데요 엄청빨리 깜빡여서 릴렉스하려고 산 무드등이 정서불안을 만들뻔했네요.가운데 스피드 버튼을 누르면 느려진다고 하네요. 역시 이건 읽어봤어야해.아래 라이트 버튼을 누르면 일반모드로 되돌아간다는것도 읽어봤어야해.몰라서 그냥 꺼버렸거든요.역시 설명서는 읽어봐야해요.

 

책상위에 올려놓고 쓰려고 올려봤어요. 분위기는 정말 좋은데 지금 여름이라 그런지 더워보이는 느낌이긴 해요.등을 켜두고 책을 보고싶었는데 더워보이기도하고 제방은 에어컨이 없어서 정말 덥거든요. 그렇지만 너무 이쁘네요.

 

 

 

 

 

 

 

 

나의 밤하늘에 자신감이 반짝이길 이라는 글이 조명에서 은은하게 나오니 계속 보면서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것 같아요.저는 처음 달모양 무드등을 본게 공부유튜브에서 봤는데요.자기가 듣고싶은말이라던가 항상 기억하고싶은 문구를 새겨두고 매일 보면 잊지않을 것 같아요.무드등, 수면등, 수유등 찾으신다면 도어투도어 램플로우 뉴문 달무드등 추천드려요. 보면 볼수록 예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