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랑이 핑크하우스 생일선물 (몰랑이집) 내돈내산 후기

    첫째 조카의 생일선물로 구입한 몰랑이 핑크하우스 내 돈 내산 후기입니다. 집에 돌아다니는 몰랑이들이 엄청 많은데 몰랑이 집은 없어서 몰랑이 친구들과 놀 생각에 몰랑이 핑크하우스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몰랑이 핑크하우스에 아기자기한 집기들이 있는데 문이 달린 것들은 모두 열수 있고 전등이 돌아가기도 합니다. 몰랑이와 병아리도 들어가 있습니다.

     

     

     

    몰랑이-핑크하우스몰랑이-팩트-하우스
    핑크하우스

     

     

    몰랑이 핑크하우스는 팩트 하우스라고도 적혀있는데 집을 닫으면 이런 모습입니다. 몰랑이와 병아리가 귀여운 뚜껑이 되었습니다. 이제 첫째 조카는 저희 집에 놀러 올 때 몰랑이 핑크하우스와 몰랑이들을 소중하게 가방에 넣어옵니다.

     

    몰랑이 핑크하우스 구성품

    롯데마트에서 보고 온 몰랑이 핑크하우스 입니다. 안의 내용을 볼 수 있게 펼쳐져 있는데 언듯 보기에도 몇 가지는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다른 하우스들에는 노란 병아리 몰랑이가 없어서 핑크하우스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몰랑이가 종류별로 엄청 많습니다. 몰랑이 연필세트를 사준적이 있는데 열개가 넘는 연필에 전부 몰랑이들이 달려있었습니다. 그 몰랑이들의 집이 없어서 이번에 핑크하우스를 생일선물로 장만했습니다.

     

    몰랑이 핑크하우스의 아래쪽은 주방과 화장실 거실이 있고 문을 열고 나가면 정원과 놀이터가 있습니다. 놀이터의 주황색은 손으로 돌리면 돌아가고 문도 열리고 냉장고도 열립니다. 냉장고 안에 음식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몰랑이 핑크하우스 움직이는 물건들

    • 3층 보석함 뚜껑 열림
    • 2층 전등 돌아감
    • 1층 냉장고 열림
    • 1층 대문 열림
    • 정원 놀이기구 돌아감

     

     

    핑크하우스-몰랑이몰랑이-핑크하우스

     

     

    몰랑이 핑크하우스의 위쪽은 방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엔 전등이 손으로 돌릴 수 있게 되어있고 꼭대기에 올라가면 보물함 같은 주황색 상자의 뚜껑을 열 수 있습니다.

     

    안을 살펴보니 소중한 물건을 보관해둔 것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몰랑이 하우스의 디테일이 너무 좋습니다.

     

    보통 아이들 장난감을 사면 스티커를 직접 붙여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몰랑이 핑크하우스는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붙이면 제대로 붙이기가 힘듭니다.

     

     

    몰랑이 핑크하우스 (몰랑이 집) 내 돈 내산 후기

    첫째 조카가 생일선물로 받고 너무 소중해서 며칠 동안은 동생이 없을 때만 가지고 놀았다고 합니다. 이제는 같이 가지고 노는데 싸우지 않고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저는 다른 하우스들도 너무 예뻐서 사고 싶지만 같은 장난감이 여러 개가 되면 소중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몰랑이 핑크하우스는 토이저러스에서 본 것보다 인터넷이 훨씬 저렴해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그중에 핑크하우스가 가장 비쌌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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